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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2위…김시우 공동 3위

신상훈,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2위…김시우 공동 3위
▲ 신상훈의 티샷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유럽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신상훈이 첫날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신상훈은 오늘(2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습니다.

신상훈은 6언더파 단독 선두인 케이시 자비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1타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KPGA 투어 1승과 함께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3위를 달리는 신상훈은 첫 홀에서 벙커샷 버디, 9번 홀에서는 칩인 버디를 선보인 끝에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총상금 53억 원, 우승 상금 9억 원의 국내 최고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김시우와 임성재, 올해 메이저 대회 디오픈 우승자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했습니다.

올해 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김시우는 첫날 4언더파 공동 3위, 라이언 폭스는 3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이븐파 공동 33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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