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유해란 선수가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오늘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6언더파 공동 선두인 호주의 캐리스 데이비슨과 일본 요시다 유리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려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올 시즌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해란은 시즌 평균 최저타를 친 선수에게 주는 베어 트로피도 가시권에 두고 있습니다.
김효주와 양희영은 3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도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2승을 올린 김민선(김민선7)과 김민주가 3언더파로 김효주, 양희영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박민지와 김민솔, 유현조는 전지원과 나란히 2언더파 공동 18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