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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시황] AI 투자 심리 회복…3대 지수 오름세

글로벌 시황입니다. 먼저 뉴욕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대 지수가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이 1% 올랐고 S&P500과 다우지수는 0.6% 안팎으로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와 기술주가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 상승을 이끈 건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AI 관련 투자 심리 회복이었습니다.

특히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급증했다고 발표했는데요.

AI 사업 부문 매출도 1년 전보다 9배 이상 늘면서, 그동안 제기됐던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일부 완화했습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역시 AI 관련 수요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는 등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한편 미국 국채 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5.1%대 초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미 선물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뉴욕증시에서는 스페이스X의 호실적을 계기로 AI 관련 투자 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도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 주가지수 선물은 현재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다우 선물이 59포인트 빠지며 5만 3천 선에서 움직이고 있고, 나스닥100 선물은 가장 큰 폭으로 103포인트 내리며 3만 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S&P500 선물은 소폭 하락하며 7천7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선물 살펴보면 소폭 내리며 2천700선을 지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11% 안팎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는데요.

시장에서는 향후 고용 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 방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 10년 선물은 5.12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원자재 선물 시장에서는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일부 외교 인력의 철수를 명령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유 선물은 배럴당 9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미국 중서부 지역의 수확 진행 상황과 지역별 수급 여건이 가격에 영향을 주는 가운데, 옥수수 선물은 부셸당 464센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 주식 선물 주요 종목별 흐름입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테슬라 선물은 1% 넘게 빠지고 있고, 메타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매출을 발표했죠. 메타 선물은 5% 강세입니다.

지금까지 CME 선물시장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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