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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지나만 갔나"…'소고기 미역국' 두고 '황당 반응'

끝으로, 휴게소에서 주문한 소고기미역국이 너무 부실했단 사연이네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 소고기미역국'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미역국 속 고기를 모두 건져 공깃밥 뚜껑 위에 올려놓았는데요.

사진에는 엄지손톱만 한 크기의 소고기 조각 6~7개 정도가 놓여 있었습니다.

작성자는 "40년 전 부대 취사병이 끓여준 것보다 고기가 없다"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휴게소 이름이나 가격 등은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가 잠깐 지나간 것 같다", "그래도 가격은 비싸게 받는다"는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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