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알찬 뉴스는 냉동 야식 주의입니다.
저녁이면 그렇게 야식이 당기잖아요.
닭발, 막창 같은 매운 냉동 제품 즐겨 드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다만 야식도 좋지만 그 영양성분도 살피며 좀 주의해야겠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냉동 닭발, 막창 11개 제품을 조사했습니다.
먼저 콜레스테롤 한 팩당 하루 기준치의 최대 117%에 달했습니다.
롯데쇼핑의 '요리하다 불막창'은 콜레스테롤이 351mg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나트륨은 동원F&B의 '심야식당 불막창'이 1,682mg으로 가장 높았고요.
매운맛은 농협목우촌의 '생생포차 직화 무뼈닭발'이 가장 강했습니다.
가격도 제품별로 닭발은 최대 1.8배, 막창은 최대 1.6배 차이가 났습니다.
맛은 있지만 아무래도 맵고 짠맛이 강한 음식인 만큼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소비자원의 설명입니다.
(화면출처 : 한국소비자원)
'매콤짭짤' 냉동야식 즐기다간…나트륨·콜레스테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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