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 출발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8.27포인트(1.01%) 내린 5,709.74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가 전날(19일) 반등분을 하루 만에 반납하며 55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3% 넘게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27포인트, 3.73% 내린 5552.7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관이 1조 48억 원, 외국인이 5300억 원을 각각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8981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98%, 4.23% 떨어졌습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26.92포인트, 3.33% 내린 781.9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역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38억 원, 1106억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2942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328.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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