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울산 야고.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부천FC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나며 파이널A(1∼6위) 진출도 확정 지었습니다.
울산은 부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이진현과 야고의 연속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2연패를 당했던 울산은 승점 50(15승 5무 12패)을 쌓아 2위를 지키며 아직 32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3위 강원FC, 4위 제주 SK와 슴점 격차를 4점으로 벌렸습니다.
울산은 부천을 상대로 리그 통산 3전 전승을 기록했고, 부천은 최근 3연패를 포함해 8경기 무승(2무 6패)의 부진으로 승점 32점으로 11위에 머물렀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15분에 부천의 박정인이 프리킥으로 넣었습니다.
끌려가던 울산은 후반 9분 만에 이동경의 도움을 받은 이진현이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38분에 야고가 역전골을 터뜨려 승리를 낚았습니다.
야고는 16호 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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