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7일) 부천 공장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5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들어섰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최용철 소방청장, 임광현 청와대 비서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도 함께 했습니다.
이후 흰색 장갑을 착용한 이 대통령은 고인의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분향한 뒤 일어나 고개 숙여 묵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고인에 추서하는 옥조근정훈장을 단 위에 올린 뒤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넸습니다.
전날 부천 공장 화재 진압을 위해 선착대로 투입됐던 고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 이날 오전 0시 55분쯤 끝내 숨졌습니다.
정부는 김 소방위에 대해 예우를 다하기 위해 소방장에서 소방위로의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 이외에도 국립현충원 안장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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