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X-B 추가정거장 위치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 인천시청역에서 인천대입구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대에 추가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 사업에 드는 비용 2천694억 원은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민간사업 시행자에게 건설과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추가 정거장은 2031년 GTX-B 본선 개통 이후인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입니다.
GTX-B는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대입구역을 출발해 인천시청과 부천, 여의도, 용산역, 서울역, 청량리역,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82.8㎞ 구간에 건설됩니다.
총사업비는 민자 4조 2천894억 원과 재정 2조 5천584억 원을 합쳐 6조 8천478억 원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주민 숙원사업인 추가 정거장 건설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만큼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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