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편하G버스
경기도는 '편하G버스' 도민 제안 게시판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 경기도와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좌석 예약제로 경기도가 직접 운영합니다.
이 게시판에 도민들이 직접 출퇴근 버스 노선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1인당 1개 노선이 원칙입니다.
제안된 노선은 출발지 시·군에 전달돼 신규 노선 검토에 활용됩니다.
해당 시·군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계획 수립, 수요조사, 예산 확보,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설 여부가 결정됩니다.
버스와 전철 등이 부족해 출퇴근이 불편한 지역이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가 집중되나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기 어려운 지역도 포함됩니다.
경기도는 지역별 시급성과 예상 이용 수요, 기존 노선과의 중복 여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기도는 민선 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제안된 노선을 검토해 지난 8일 평택, 양주, 화성, 의왕 등 4개 시에 편하G버스 5개 신규 노선을 신설했습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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