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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 인사이트] 트럼프 며느리 될 뻔한 대사의 '대담한' 비리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와 관련된 얘기가 한반도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정치적 스캔들, 부정부패, 미 대통령 일가와 얽힌 가정사 등이 집약돼 있습니다.

그 장본인은 '킴벌리 길포일'입니다. 발단은 월스트리트저널의 폭로 기사였습니다.
주 그리스대사로 지명된 시기에 기업가에게 자신의 빚 10만 달러를 대신 내달라,
이런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녀는 '미 정산 강연료였다'고 해명했지만요.
하지만 해당 기업가는 '이전에도 30만 달러를 줬다'는 취지로 언론에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밖에 그리그 선박왕과 건설왕 등 재벌들로부터 각종 이권을 받은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결국 그녀는 사임했는데, 사실상 백악관에 의한 해임이라 불러도 무방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녀는 누구이며, 어떻게 그리스 주재 첫 미국 여성 대사가 됐을까요?
그 과정을 비디오머그가 자세히 짚었습니다. 많관부!

(취재·구성 : 조기호, 편집 : 박서연, 디자인 : 조승현, 도움 : 김채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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