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죠, 위고비를 맞은 뒤에 시력이 나빠지는 부작용 의심 사례가 국내에서도 보고됐는데요.
하지만 식약처의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위고비 투여 뒤 시력 손상 의심 사례가 2024년 12월에 1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질환은 시신경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거나 영구적인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지난해 1월 관련 부작용 검토에 착수했고, 같은 해 6월 이를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도 지난 7일 해당 질환을 부작용으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위고비 맞은 뒤에 시력 나빠졌다"…의심 사례 접수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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