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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 인사이트] 바퀴벌레당, 모디 총리 직접 겨누다

인도의 바퀴벌레당이 다시 들고 일어섰습니다.
지난 5월, 대학입시 부정 문제로 결성돼 시위를 한 지 다섯 달 만입니다.
이번에는 '선거 관리 부정' 의혹 때문입니다.

지난해부터 인도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 명부를 정비해왔습니다.
그런데 자그마치 1억3천만 명이 명부에서 사라졌습니다.
선관위는 "사망자와 중복자, 이주자 등을 정리한 결과"라고 주장하지만
바퀴벌레당과 인도 국민들은 이를 믿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부 선관위원이 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명부 정리'의 14가지 문제점을 지적한 사실도 언론을 통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 바퀴벌레당의 시위로 교육부장관이 경질됐습니다.
이번 의혹이 제기된 문제는 '선거'입니다. 이해관계가 훨씬 더 큰 사안입니다.

비디오머그는 두 번째 일어난 '바퀴벌레당의 시위'를 자세히 다뤘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취재 구성 조기호 편집 박서연 디자인 조승현 도움 김채현 제작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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