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 전원을 뽑고 자신의 휴대전화를 충전한 뒤에 그대로 떠났던 일에 대한 소식입니다.
이거 굉장히 황당한데요, 왜냐면 냉동고가 꼭 필요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생겨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경고문 사진부터 보시죠.
'영업 방해 고발' 이렇게 쓰여 있고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사진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냉동고 전원을 끄고 휴대폰 충전함'이라고 문구도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녹아서 판매가 제한됐다고 하죠.
사진 속 여성이요, 아이스크림 냉동고 위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올려놓은 뒤 충전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 냉동고 전원 플러그를 다시 꽂지 않은 채로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명백한 영업 방해'라며 공분했습니다.
앞서 비슷한 사건으로 실제 처벌을 받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지난 2022년 경기 부천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냉동고 전원 코드를 뽑아 50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을 녹게 한 60대 여성은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습니다.
남의 영업장에서 왜 이러는 걸까요?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영업방해 고발" 유유히 떠났다…공분 부른 CCTV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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