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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힐리어드 3연타석 홈런 괴력…44개로 김도영과 홈런 공동 1위

7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만루에서 kt 힐리어드가 만루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7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만루에서 kt 힐리어드가 만루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더불어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힐리어드는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회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린 데 이어 3회 좌월 석 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직전 경기인 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8회 만루 홈런을 친 힐리어드는 3연타석 대포를 쏴 홈런 44개로 이 부문 1위 김도영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힐리어드는 4타점을 쓸어 담아 타점 138개로 1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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