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10시 15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상가 건물 2층 천장이 무너져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건물 2층에서는 주방용품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 천장 붕괴로 이 자리에 있던 66명이 대피하고, 그 과정에서 38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마무리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대구 상가 건물 2층 천장 붕괴…3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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