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70대 2명이 등유 탱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오늘(10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에서 등유 탱크를 옮기던 중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2300리터 용량의 등유 탱크를 중장비를 동원해 옮기던 중 발생했습니다.
등유 탱크에 깔리면서 70세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76세 B 씨는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두 사람과 함께 중장비(로더) 운전자 C 씨 등 3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