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데일리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6년 동안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유승호 소속사 333 측은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정리되는 대로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를 통해 '국민 남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선덕여왕',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거래', 최근 종영한 SBS '재벌X형사2'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유승호보다 2살 연상인 1991년생 임세주는 2011년 가수 '해오라'로 먼저 데뷔한 뒤 2014년부터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장수상회', 드라마 '마더',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하며 내공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자작곡 '사랑받고 싶어'를 발매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재능도 펼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할지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SBS연예뉴스 DB, 임세주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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