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국빈으로 방문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오늘(8일),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확대 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공동 언론발표,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차례로 소화합니다.
공식환영식에도 전통의장대 및 취타대 차량 호위,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이집트 가요 공연 등이 포함됐습니다.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 6일 서면 브리핑에서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자, 이 대통령과 만나는 건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이후 약 11개월 만입니다.
국빈 방한한 알시시 대통령을 위해 국산 경공격기인 FA-50이 영공 호위 비행을 했고, 세종대로 대형스크린과 롯데타워·남산서울타워 등을 통해 환영 영상도 송출됐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사이클링 애호가'로 유명한 알시시 대통령에게 '프리미엄 로드 자전거'를 선물로 전달한다고도 소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