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영화 '암살자(들)'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영화제 측은 예정대로 상영하겠단 입장을 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영화가 국민 정서에 크게 반하는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며 영화제 측에 개막작 선정 재고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영화제 측은 암살자들 제작진은 "역사적 사건에 영화적 상상을 더했다고 설명해 왔다"며 영화제 역시 "'암살자(들)'을 하나의 창작물로 선보이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의 창작물"…'암살자(들)' 싱가포르영화제 개막작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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