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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속사 요청에 '암살자(들)' 유해진 신변보호 가동

경찰, 소속사 요청에 '암살자(들)' 유해진 신변보호 가동
▲ 지난 4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 배우 유해진 자택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제작사와 배우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출연 배우와 제작사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주연 배우 유해진 씨에 대한 신변 보호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 씨 소속사로부터 신변 보호 요청을 받고 안전조치를 가동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유 씨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의 한 단독주택 앞에서 규탄 집회가 열리고, 온라인에 협박성 발언이 올라오는 등 신변 위협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속사에서 오늘(6일) 오후 안전조치를 신청하겠다는 연락이 와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범죄 피해를 당한 것뿐만 아니고 우려가 있을 때도 안전조치를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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