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경기도는 최근 3주 사이 도내 독감(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1.3배로 증가했다며 적기 예방접종을 6일 당부했습니다.
독감 의심환자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뜻합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외래환자 1천 명당 독감 의심환자 분율은 36주차(8월 30일~9월 5일) 24.2명에서 39주차(9월 20일~26일) 32.1명으로 3주 사이에 1.3배로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7~12세 의심환자 분율이 63.8명으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은 14.8명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39주차 의심환자 분율이 3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0명)의 3.7배에 달했습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어르신의 경우 접종 일정을 앞당겨 75세 이상은 오는 6일부터 시작합니다.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합니다.
어린이(생후 6개월~14세)와 임신부는 지난달 21일부터 접종을 진행 중입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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