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책자금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접수를 시작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그간 소진공은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일시적 경영 애로 자금'을 최대 1억 원 한도로 정하고, 정책자금 기준금리보다 0.5% 포인트 낮게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는 자금 지원에 이어 기존의 대출 상환 부담까지 낮춰 피해 소상공인이 영업을 유지하고 경영 회복에 집중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 피해 입점업체 및 거래업체 가운데 원금을 상환 중이거나, 연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보유한 소상공인입니다.
이들은 대출 만기를 12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유예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하게 됩니다.
신청은 이날부터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피해 소상공인이 조속히 경영을 회복하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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