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태풍 세 개 한꺼번에 온다'.
옆나라 일본 이야기입니다.
일본으로 출장이나 여행 등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번 소식 집중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 괌 동쪽 약 2,560km 해상에서 제29호 태풍인 '고구마'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활동 중인 27호 태풍 '초이완'과 28호 '놀로'에 더해서 세 개의 태풍이 동시에 존재하는 트리플 태풍 현상이 일본에서 나타나는 겁니다.
일본 현지 매체는 10일부터 12일까지 3개 태풍의 영향이 집중될 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직접적인 영향은 미칠 가능성 현재로서는 낮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제가 29호 태풍 이름 '고구마'라고 전해드렸잖아요.
당연히 우리나라가 제출한 먹는 고구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이고요, 별자리 작은 곰자리를 뜻한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한글날 연휴 기간이니까 일본으로 향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 기상 정보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화면출처 : 기상청)
"태풍 세 개가 한꺼번에" 발칵…한국엔 영향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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