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으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법, 실제 현장에서 그 위력이 발휘됐습니다.
튀르키예 카이세리의 한 공공기관입니다.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다가 갑자기 가슴을 마구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뭔가 목에 걸린 듯 기침도 하며 괴로워 보이는데요.
그때 이를 발견한 공공기관 직원이 다가가 곧바로 남성의 뒤에서 팔을 감싸고 '하임리히법'을 시행합니다.
남성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사탕이 기도로 넘어가 호흡곤란을 일으켰고,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직원이 재빨리 구조한 건데요.
잠시 뒤 남성의 입에서 사탕이 빠져나왔고 남성은 다시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기도 폐쇄는 몇 분, 몇 초가 생사를 가를 수 있는데요.
평소 응급처치법을 익혀두는 것이 이래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 X @bosunatiklama, @gazeteistiklal)
갑자기 가슴 두드리며 "캑캑"…직원의 재빠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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