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며, 오는 7일, 2차 가입 신청이 시작되는 '청년미래적금'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자신의 SNS에 SBS 모닝와이드 '한눈에 쏙 알찬 뉴스' 링크와 함께 이와 같은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2차 가입까지는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는 가입 대상이 모든 청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는 면제됩니다.
가입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병역 이행자는 병역 이행 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 시 산입하지 않습니다.
소득요건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소득자 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여야 합니다.
7일엔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8일엔 짝수로 신청을 받고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가입심사를 거쳐 신청자에게 결과가 안내됩니다.
▶곧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7일부터 16일까지 (2026.10.0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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