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오늘(3일) 낮 동안에는 선선한 가을을 만끽하기 좋았는데요.
아침 공기는 한층 더 차가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 10.2도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내일은 날이 흐려지면서 전국 곳곳에 비 소식도 들어 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영남 해안 지역에 먼저 비가 내리겠고, 밤이 되면 수도권을 시작으로 모레 월요일 오전 사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텐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적게는 5에서 최대 30mm 정도로 양이 크게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며 요란할 수 있으니까요.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한편 오늘 서울에는 올가을 처음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야외 활동 시 불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확인해 보시면 서울 15도 등 구름이 많아 오늘보다 다소 높을 텐데요.
낮 기온은 광주 27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월요일 오전 중으로 비가 대부분 그친 후로는 당분간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건강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날씨] 날 흐리고 곳곳 비 소식…일교차 유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