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
보수 성향 시민단체 신자유연대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주말 집회를 엽니다.
신자유연대는 모레(4일)부터 이달 말까지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 단독주택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신고 인원은 20명이고, 매 집회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합니다.
해당 영화는 재일교포 문세광이 쏜 총에 맞아 육영수 여사가 숨졌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는 다른 결론을 암시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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