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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공직사회 AX혁신 앱마켓 연내 오픈 목표"

한성숙 총리 "공직사회 AX혁신 앱마켓 연내 오픈 목표"
▲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공지능(AI) 행정혁신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오늘(1일) "공직자들이 직접 개발한 서비스를 모아 공직자들이 쉽게 다운받아 쓸 수 있는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스토어의 연내 오픈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행정혁신 우수공직자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공직자들이 현장의 경험을 담아 만든 서비스를 쓰고, 이용하는 공직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서로 소통하며 개선해가는 공개된 앱마켓 같은 형태(서비스)의 운영을 시작해보려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우리나라는 신속하게 독자적 모델을 만들고 성능을 높이고 정부가 하는 일의 방식도 좀 바꿔야 한다"며 "국민이 AI 활용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 서비스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불편함이 가속화되고 답답해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궁극적으로 공직자들이 일하는 방식이 지금보다 개선되고 불필요한 일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국민을 만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시간을 확보하(게 하자)는 목표를 갖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다"고 주문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주소 입력만으로 태양광 설치 적합성을 판정해주는 '쨍하고 해뜰날'(한국국토정보공사)과 재난문자를 자동으로 휴대전화 사용자 언어로 번역해주는 '재난문자 다국어 번역 PoC'(행정안전부) 등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 서비스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또 인사혁신처는 관리자의 AI 교육을 의무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각 기관이 AI 역량 성과를 인사관리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의 '관리자 인식 개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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