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혁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차 슛오프(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쑤롄보판(중국)을 따돌리고 32점(슛오프 합계 9점)으로 우승했습니다.
앞서 열린 본선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확보했던 이건혁은 개인전까지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한국 속사권총이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을 제패한 것은 2014 인천 대회 김준홍 이후 12년 만입니다.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 마지막 일정인 속사권총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면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로 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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