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레드불 서울 줄타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에 팽팽하게 설치된 폭 2.5~5㎝가량의 줄 위에서 균형을 잡아 걷거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익스트림 스포츠인데요.
국내 도심에서 슬랙라인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도전한 구간은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였습니다.
지상 120m 높이에 설치된 줄의 길이는 편도 160m로, 루스는 안전 장비를 착용한 채 왕복 320m 횡단에 나섰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서병욱, 디자인 : 양혜민, 출처: 서울시 (레드불 서울 줄타기),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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