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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눈에 안 보이는 오차 안 잡아주면"…'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모인 이유

명절 내내 전국을 달린 KTX가 하나둘 모여드는 곳,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입니다.

승객은 모두 내렸지만 이곳의 하루는 지금부터 시작인데요.

하루 100여 명의 직원들이 24시간 교대로 열차를 점검합니다.

약 40만 평에 달하는 차량기지 안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진풍경까지 펼쳐집니다.

열차가 들어오자 안과 밖, 열차 아래까지 동시에 흩어져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베테랑들! 정해진 시간 안에 점검을 마쳐야 하는 이들에게 첨단 장비만큼 중요한 건 오랜 경험이 쌓인 '손과 눈'이라고 합니다.

KTX가 다시 안전하게 달리기까지, 그 뒤에서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현장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취재 : 노대영,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나홍희,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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