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결승에 진출한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
남지성-박의성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오늘(3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전에서 테국의 프루치야 이사로-막시무스 존스 조를 57분 만에 2-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동메달을 확보한 남지성-박의성 조는 이번 대회 한국 테니스 대표팀의 첫 메달 주인공이 됐습니다.
아시안게임 테니스는 별도의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줍니다.
한국 남자 테니스는 지난 2022년 항저우 대회 권순우-홍성찬 조의 동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남자복식 메달을 따냈습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내일(10월 1일) 인도의 유키 밤브리-닥시네스와 수레시 조와 타이완의 허전루이-쉬여우시어우 조 경기 승자와 준결승을 치릅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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