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반 실점, 다 제 탓 같았다"…처음 찬 주장 완장, 2도움으로 답한 엄지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에 2-1 역전승을 거둔 뒤 주장 엄지성이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이후 처음 주장 완장을 찼다는 엄지성은 선제골을 내준 순간 "다 제 탓인 것 같았다"며 주장으로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두 차례 정확한 크로스로 이영준과 배준호의 헤더골을 도우며 역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경기 후 오른발이 부어 있는 상황에서도 엄지성은 개인 활약보다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며 사흘 뒤 결승전을 위한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중국전 2도움과 함께 결승행을 이끈 '캡틴' 엄지성의 경기 후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홍석준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양두원 / 제작: 스포츠취재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