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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본 400억 투자설'에 입 열었다…배우들도 '불똥'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이 제작 과정에서 중국 자본이 투입됐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영화를 호평했던 연예인들의 SNS에는 악성 댓글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중국 회사가 암살자들의 제작사에 400억을 투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투자를 빙자하지만 중국에서 배후 조정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이라면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확대·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연예인들에게도 번졌습니다.

암살자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뒤 추천사를 남겼던 배우 이영애, 김고은 씨 등의 SNS에 악성 댓글이 쏟아진 것인데, 극 중 신입기자 영일을 연기했던 이민호 씨의 SNS에도 날 선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 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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