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마크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에서 변호사가 납치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9일) 오전 11시쯤 "변호사가 납치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실제 납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서울 지역 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하는 등 용의자의 행적을 추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감금 혐의 등으로 40대 김 모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고, 김 씨의 이동 경로를 토대로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의 추적이 이어지자 김 씨는 피해자를 남겨둔 채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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