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한 도로.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대형 트럭 1대가 그대로 빨려 들어갑니다.
싱크홀 사고인가 싶었는데요.
알고 보니 배수로를 덮고 있던 구조물이 무너진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쿠칭의 한 상점 앞에서 7톤짜리 크레인 트럭이 주차하려는 순간, 배수로 위를 덮고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차량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것인데요.
조사 결과, 이 구조물은 허가 없이 불법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무사히 탈출해 다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X @501Awani, 인스타그램 @the_malaysia_post)
'싱크홀' 아니었다…도로 위 트럭 빨려들어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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