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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역전타 치고도 고개 숙인 김도영…"팀에 미안했습니다"

한국 야구가 일본을 3대 1로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지만, 김도영은 금메달 확정 뒤에도 좀처럼 웃지 못했습니다.

결승에서 귀중한 역전 타점을 올린 김도영은 경기 뒤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이번 대회 자신의 경기력에 "100점 만점에 10점도 안 된다"고 냉정하게 평가했습니다.

슈퍼라운드 일본전 패배 뒤 느꼈던 부담감과 일본 투수들에 대한 평가까지, 금메달 직후 김도영의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양두원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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