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파제 추락 사고 구조 현장
오늘(27일) 오전 7시 47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 슬도 방파제에서 50대 낚시객 A 씨가 추락해 테트라포드 사이에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근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12분 만에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해경은 A 씨가 술을 마신 뒤 낚시하다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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