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찍나요?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공항 계류장을 사람들이 마구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갑자기 난입한 강아지 한 마리 때문인데요.
직원들이 이동용 카트까지 동원해 집요하게 쫓았지만 강아지를 잡는 데 실패했습니다.
결국 픽업트럭까지 추격전에 합류하고 나서야 간신히 붙잡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알고 보니 이 강아지는 주인 없는 유기견이었는데요.
이후 보호소로 옮겨져 새 가족을 만나게 됐고 공항에서 벌인 한바탕 소동을 기념해 '제트'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Naples Airport, 인스타그램 @only.in.naples.239)
갑자기 등장해 활주로 질주…'제트' 이름 붙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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