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나 보던 인간과 로봇의 격투가 실제로 펼쳐졌습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 찬 미국의 한 격투 경기장, 얼핏 봐도 위협적인 모습의 인간형 로봇과 한 남자가 링에 오릅니다.
미국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키 180cm의 인간형 로봇 '터미네이터'가 맞대결을 펼친 겁니다.
먼저 남자가 로봇을 향해 몇 차례 주먹을 날리는데, 그러자 로봇이 발을 크게 들어 강력한 앞차기로 반격합니다.
결국 이번 경기는 남자가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면서 중단됐는데 남자는 경기 뒤에 손이 부러졌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결은 미국의 한 로봇 격투 스타트업이 공개한 영상으로 인간과 터미네이터 로봇의 첫 대결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승부 영상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화면출처 : X @REK, 인스타그램 @frankielap, @rekrobot)
180cm 로봇의 앞차기…인간 vs 터미네이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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