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행보조기능 켜놓고 운전하는 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이걸 너무 믿다가 경찰에 적발된 사람이 있다고요?
네, 이게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은 아니고요,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차량은 테슬라의 주행보조기능인 FSD를 켠 채 시속 약 97km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로 순찰을 하던 경찰관은 선글라스를 쓴 채 몸을 늘어뜨리고 잠든 운전자를 발견해 급히 차량을 세웠는데요.
경찰은 과속 등의 이유로 운전자에게 교통법규 위반 딱지를 발부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당시 영상을 공개하며 "운전자가 잠들었을 때 안전한 속도는 시속 0마일"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기능은 '자율주행'이 아니라 운전을 돕는 '보조 시스템'일 뿐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hp_solano)
시속 97㎞ 테슬라 딱 걸렸다…몸 늘어뜨린 운전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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