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우리에게 정말 감사한 존재죠.
그런 만큼 그들의 집터 등은 잘 보존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독립운동가 집터라는 표지석 주변에 쓰레기봉투가 쌓여 있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김가진 집터'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표지석 주변에 쓰레기봉투, 종이상자들이 있는 것 같죠.
표지석의 내용을 보면 김가진 선생이 애국계몽정치가고 3·1운동 이후에 중국으로 망명해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상하이에서 별세했다고 적혀 있는데, 그 옆에 쓰레기봉투들이 애석합니다.
서울 서촌 거리에서 이 사진을 촬영했다는 누리꾼은 '독립운동가의 집은 사라졌고 기억이라도 하기 위해서 표지석을 세운 것일 텐데 쓰레기를 꼭 저기에 두고 수거를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다른 누리꾼들도 '속상하다', '부끄러운 현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주변에 울타리를 치는 등 관할 지자체의 관리가 필요한 게 아닐까라는 지적도 생각해 볼 만합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cupic_photo)
"아이들이 뭘 배우겠나"…'독립운동가 집터' 충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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