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보미, 신생 종목 MMA 여자 54kg급에서 동메달

이보미, 신생 종목 MMA 여자 54kg급에서 동메달
▲ 이보미의 경기 장면(파란 유니폼)

이보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보미는 2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MMA 여자 모던 54㎏급 준결승에서 디아나 포고시안(바레인)에게 0-3으로 패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정식 종목이 된 MMA는 복장에 따라 트레디셔널 MMA와 모던 MMA로 나뉩니다.

트레디셔널 종목은 소매가 없는 도복을 입는 게 가장 큰 특징이며, 모던 종목은 MMA 경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래시가드를 착용합니다.

MMA는 복싱과 마찬가지로 준결승에서 패한 선수 2명이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모두 메달을 가져갑니다.

전날 이보미는 로티풍(베트남)과 8강전에서 2-1로 승리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대회에 함께 출전했던 최은석(남자 모던 71㎏급)과 윤태영(남자 트레디셔널 77㎏급)은 모두 8강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로써 한국 MMA 대표팀은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