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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한테 사인 보낸 거 아냐?" 검찰 송치되는데 혀 내밀고 '윙크'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일본의 20대 인플루언서가 검찰 송치 과정에서 카메라를 향해 돌발 행동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마약 소지 혐의를 받는 인플루언서 야마토 리노는 지난 17일 도쿄 하라주쿠 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면서 카메라를 발견하자 양손을 볼에 대며 혀를 살짝 내밀더니 윙크하는 등 돌발 행동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즐기는 거 같다”,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라며 분노했는데요. 야마토 리노는 검찰 송치뿐만 아니라 경찰 체포 과정에서도 손가락을 들어 뭔가를 표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범죄에 연루된 사람들에게 보내는 신호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장유진 / 디자인: 이수민 /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Instagram(@rinoworld_875)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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