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과 예매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28.9%%를 기록해 이 부문 장기간 1위를 수성했던 '오디세이'(22.2%)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예매량은 15만 3천 장을 돌파하며 추석 연휴를 겨냥하는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지난 16일 개봉한 '인턴'이다. 그러나 첫 주말 관객이 20만 명대, 주간 총 관객 수가 40만 명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화력을 보였다. 지금과 같은 흐름이라면 '암살자(들)'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