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차은우 씨를 도청한 50대 여성 A 씨가 경찰에 적발돼 수사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A 씨는 두 차례에 걸쳐 용산구 카페의 테이블 아래에 도청 장치를 부착해 차은우 씨와 지인의 대화를 엿들었는데요.
지난달 30일 설치했던 도청 장치를 수거하던 과정에서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차은우 씨의 팬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공범 여부와 도청 장치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난 차은우 팬"…차은우 도청한 여성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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