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앞둔 영화 '암살자들'이 '오디세이'를 제치고 예매율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 영화가 예매율 1위에 등극한 것은 64일 만입니다.
[탄흔이 여섯 개잖아. 다섯 발 들어가는 총에 두 개는 뭐야?]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유해진, 박해일 씨 등이 출연한 '암살자들'은 어제(20일) 오후 기준 예매율 26%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64일 만에 한국 영화가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건데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 오랜 기간 이어진 외화 강세를 뚫고 한국 영화가 정상에 올라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모레 개봉하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앞서 국내 시사회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뒤 호평을 얻었는데요.
같은 날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 연휴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화면출처 : hivemedia_corp)
'오디세이' 제치고…영화 '암살자들',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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