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출범 10일 만에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9시 10분쯤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 인천, 부산, 대구 선거관리위원회 등 9곳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특검팀이 공식 출범한 뒤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팀은 "선관위 특검법에 규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된 자료들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9곳 압수수색…강제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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