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으로 유명한 인도네시아의 한 해양보전구역에서 보호종인 바다거북을 사냥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라자 암팟 해역, 푸른 바닷속을 헤엄치는 다이버가 갑자기 손에 든 작살총으로 산호초 주변에 있던 바다거북을 겨냥합니다.
영상 속 인물은 중국 국적의 다이버로 알려졌는데요.
거북을 향해 작살을 쏘는 듯한 모습에 이어 거북을 요리해 식탁에 올린 것으로 보이는 사진까지 SNS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마카사르 공항에서 출국하려던 그를 붙잡아 구금했는데요.
영상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라자 암팟은 다양한 해양생물이 사는 보전구역으로, 특히 바다거북은 모든 종이 보호 대상입니다.
(화면출처 : X @Netizen_bawel, @Humaspoldapbd)
보호종인데 사냥하고 요리까지?…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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